이제는 너의 번호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 번 다시는 안 볼거라고 또 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 따위는 없었던 거라 수천 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못사는 바보 같은 날 잘 알잖아 너뿐이니까 이제는 흘릴 눈물도 말라서 너를 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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