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난한 남자 - 최원준 (崔元俊) 너에게 내 전부를 주려 했어 너를 공주처럼 해주려던 약속들 기다려 달라고 너의 미소를 보면서 난 모든걸 널 위한 거라고 가난한 내 모습이 좋아했고 오직 마음이란 선물 밖엔 없었어 내가 더 싫었어 사랑할 자격도 없어 내 모든게 마음에 걸렸어 이제 오지마 그대로 걸어가 이런 남자답지 못한 나를 잊어줘 초라한 추억에 니 맘이 젖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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