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천몇십일년 어느 뜨거운 여름밤땀이 배인 손을 잡아끌고 어떤 지하 계단을 함께 내려갔죠 잊혀지지 않는 순간을 만들고 싶다면귀가 터질 듯이 울려오는 음악은 반드시 필요할 거라고 하지만 그곳엔 화려함이 어울리는 사람들 취한 채 오늘 밤을 잊어버릴난처한 내 손에 들린 음료수의 이름이 무엇인지 말해줄 사람이 있을까춤을 출게 네가 보고 싶은 것이 춤이었다면노래할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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