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i:목마른 파랑 (Parched Blue)] [ar:김현창] [al:내 파랑은 항상 검정에 무너져왔어요 (My Blue has always been Shattered by the Night)] [by:] [offset:0] [00:01.24]목마른 파랑 (Parched Blue) - 김현창 [00:03.94] [00:04.70]词:김현창 [00:06.01] [00:06.79]曲:김현창 [00:08.26] [00:16.32]내일은 같이 저 바다에 가요 [00:22.69] [00:23.71]아무도 없는 곳이면 좋겠어요 [00:30.73] [00:31.25]오늘은 그냥 꼭 날 안아주세요 [00:37.68] [00:38.59]이 떨림이 다 녹아버릴 때까지 [00:44.90] [01:01.23]내 이름을 줄여 불러도 돼요 [01:07.84] [01:08.75]어쨌거나 난 너한테만 불릴 테니 [01:16.09]까만 밤에다가 물을 주면은 [01:22.70] [01:23.76]우리 슬픔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요 [01:31.82] [02:01.28]네가 잠든 사이에 [02:04.16] [02:04.79]목마른 상처들이 [02:07.86] [02:08.55]덧나지 않도록 내가 [02:12.21]밤을 꼬박 새워 [02:16.13]서투른 발음들로 [02:19.25] [02:19.81]그 위를 덮어줄게요 [02:23.76]편히 주무셔요 [02:27.11]오늘 같은 날에도 [02:31.45]구월이 되어서는 [02:34.76]더 생각이 날 텐데 [02:37.96] [02:38.75]이젠 또 무너지는 것도 [02:42.57]버거울 텐데 [02:46.10]마음이 다쳤던 건 [02:49.26] [02:49.95]약도 안 들 테니까 [02:52.99] [02:53.72]내가 더 마음이 아파 [02:57.09]오늘 같은 날에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