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i:Say No More] [ar:美] [al:Say No More] [by:] [offset:0] [00:00.00]Say No More (Inst.) - 미 [00:25.39]생각이 많은 듯한 너의 두 눈이 [00:32.96]할 말이 막힌 듯한 너의 입술이 [00:39.56]아무 설명 안 해도 [00:47.33]뭘 원하는지 알 것 같은데 [00:53.00]난 괜찮아 난 괜찮아 [01:00.31]다 아니까 그만 돌아가 [01:07.79]나란 사람 내 이름은 내려놓고서 [01:17.71]없던 일로 하면 돼 [01:22.60]미안하단 말은 say no more [01:25.94]고맙다는 말도 say no more [01:29.74]니가 그런 말하면 더 슬퍼지잖아 [01:37.23]안녕이란 말도 say no more [01:40.91]잘 지내란 말도 say no more [01:44.83]말하지 마 들으면 [01:48.80]아플 테니까 그냥 떠나 [02:09.00]이렇게 될 거였음 반만 잘하지 [02:15.92]잊혀질만큼만 얕게 사랑하지 [02:22.86]너무 커져버린 [02:27.15]널 어디서부터 어떻게 잊을지 [02:36.48]잘 될 거야 잘 살 거야 [02:43.83]넌 누구든 잘해줄 테니 [02:51.17]나쁜 기억 아픈 기억은 [02:59.39]내게 다 주고 너는 너를 살면 돼 [03:06.15]미안하단 말은 say no more [03:09.62]고맙다는 말도 say no more [03:13.12]니가 그런 말하면 더 슬퍼지잖아 [03:20.67]안녕이란 말도 say no more [03:24.35]잘 지내란 말도 say no more [03:28.42]말하지 마 들으면 [03:32.15]아플 테니까 그냥 떠나 [03:45.80]당장 혼자 보낼 내일이 [03:53.14]벌써부터 덜컥 겁이 나 [04:00.77]널 볼 수 없단 사실을 [04:06.01]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[04:16.16]사랑했단 말은 say no more [04:19.67]이제 와 그런 얘긴 say no more [04:23.35]지난 얘기하듯이 아프게 하지 마 [04:30.75]행복하란 말도 say no more [04:34.47]제발 아무 말도 say no more [04:38.65]말하지 마 난 귀를 막을 테니까 [04:45.67]난 대답 안 할 테니까 [04:49.18]못 들은 척할 테니까 [04:53.70]꼭 돌아와